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수돗물 안전성 사전 점검 진행

제주상하수도본부, 총대장균군 등 5개 항목 검사… 안전한 수돗물 공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7:2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경기장 내 수도꼭지의 수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항목은 총대장균군, 대장균,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며 검사결과는 본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water)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수돗물과 관련한 수질 민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한 현장조사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제주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대회 기간에도 경기장 수질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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