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환영

“정부의 결단에 감사, 유관 기관은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해야”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09:09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토교통부가 25일(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347만㎡(약 105만 평)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요청에 따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결정했다. 후보지는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 등과 관련한 제조·물류시설을 유치하고, 항공·철도와 연계한 호남권 산업·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무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이라는 정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이 지역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후보지 지정은 중요한 첫걸음이며,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기반시설 구축 등 앞으로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도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교통·물류 기반과 기업 유치 전략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국가산업단지는 무안과 호남권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의원은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을 선도하고, 항공·철도와 연계한 호남권 핵심 산업·물류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모든 역량을 다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47950676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31일 18: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