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전남광주 남구와 ‘웰에이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웰에이징 지정기부사업 발굴·추진 협력... 지역사회 상생협력 모델 구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25일(화) 20:37 |
![]() 조선대학교, 전남광주 남구와 ‘웰에이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조선대학교와 남구는 8월 25일 남구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해 대학 교직원 및 모금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의 웰에이징 분야 역량과 남구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양 기관의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돌봄·여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한 웰에이징 기부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과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어르신 그라운드·파크골프 대회와 노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남구가 추진 중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와 건강약자 천원택시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공동 기부사업을 적극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조선대학교가 가진 웰에이징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교직원과 동문이 함께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조선대학교와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등 다양한 웰에이징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