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전북본부, 가온누리어린이집과 이주배경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현판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25일(화) 14:27 |
![]()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전북특별자치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희)와 함께 가온누리 어린이집(원장 고은애)에 나눔기관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특히 문화와 환경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온누리어린이집은 그동안 아동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며, 일상 속에서 이웃을 돕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정기기부는 그 실천의 연장선으로, 원장과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아동들이 태어난 환경이나 가족의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주배경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정기나눔을 결심해주신 가온누리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이 아동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나눔기관 인증과 함께, 도내 위기아동의 생계·교육·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