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착한 배달비'쿠폰 확대 운영 9월부터 연말까지 확대, 오후 8시대 발행 신설 …더 많은 도민·업종 혜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23일(일) 11:20 |
![]() 제주특별자치도 |
착한 배달비 쿠폰은 ‘먹깨비’ 주문 시 배달비 3,000원을 깎아주는 쿠폰이다. 이용자가 많아 발행분이 짧은 시간에 소진돼 온 만큼, 제주도는 물량을 늘리는 동시에 발행 방식도 손봤다.
기존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6시)이던 발행 시간대를 3회(오전 11시, 오후 6시, 오후 8시)로 늘리고, 시간대별로 각 400건씩 균등하게 나눠 발행한다.
특정 시간에 몰리던 쿠폰을 분산해, 카페처럼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업종까지 혜택이 닿도록 하고 저녁 시간대 조기 소진에도 대응한다.
쿠폰은 발행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소진되며,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1인당 하루 한 차례 적용할 수 있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이다. 착한 배달비 쿠폰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시 10% 캐시백, 타임 할인, 공짜배달, 단골 캐시백,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쿠폰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생기던 도민 불편을 덜고, 발행 시간대를 넓혀 카페 등 여러 업종에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먹깨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