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정1동, 운동·공예로 어르신 치매예방 나선다 운동·공예 프로그램으로 신체 건강과 인지활력 동시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7:15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정1동, 운동·공예로 어르신 치매예방 나선다 |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와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로 구성됐다.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는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함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송정다누리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근력운동과 균형운동 등 어르신들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은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송정다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과 8월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손의 움직임과 인지활동을 함께 자극하며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정1동은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찬 송정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송정1동(062-960-79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