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노인 자살예방사업 ‘내·안·愛’ 마무리 어르신 마음건강 돌봄으로 정서적 안정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7:08 |
![]() 무안군, 노인 자살예방사업 ‘내·안·愛’ |
이번 사업은 어르신 138명을 대상으로 사전 우울감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집중 관리가 필요한 30명을 선별해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과 고립감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감정 표현 및 스트레스 완화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프로그램 과정에서 발견된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전문 사례관리 체계로 즉시 연계해 지역사회 노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