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 여름 수국길 따라 피서객 발길 유혹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4:32 |
![]()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 여름 수국길 따라 피서객 발길 유혹 |
지리산 허브밸리에는 느티나무 숲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앤드리스섬머 수국길’이 조성돼 싱그러운 여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자생식물공원 내 지그재그 숲길에는 목수국이 활짝 피어 무더운 여름에도 더위를 잊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대식물원에도 수국과 다양한 여름꽃이 조성돼 실내외 어디서나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수국의 청량한 색감과 허브밸리 특유의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여름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아울러 지리산 허브밸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함께 여름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허브밸리에서는 ‘세계 양서·파충류 특별기획전’이 열리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2026 세계 곤충 월드컵 특별기획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리산 허브밸리 관계자는 “여름 수국길과 열대식물원, 특별기획전까지 실내외 볼거리를 고루 갖춘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