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치매 어르신 안부 묻고 필요한 지원 잇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4:13 |
![]() 정읍시, 치매 어르신 안부 묻고 필요한 지원 잇는다 |
상담은 전화를 기본으로 진행한다.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센터 방문 상담(내소 상담)과 가정 방문 상담,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건강관리와 돌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확인 사항은 건강 상태와 치료 현황, 생활 습관, 동거 가족, 비상 연락망 등이다. 다른 기관의 지원 이용 여부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점검한다.
건강관리 과정에서 나타난 특이사항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확인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 물품 제공, 치매환자 쉼터, 가족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하고 연계할 예정이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생활 수칙도 전달한다.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해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정기 상담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