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금2·동1 획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4:00 |
![]()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금2·동1 획득 |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국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이지연 경기지도자를 비롯해 선수 7명이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서윤(-48㎏) 선수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고, 결승에서는 개최국 대만의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아현(+78㎏) 선수는 8강에서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으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지도 반칙패승, 결승에서는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정윤(-78㎏) 선수는 8강에서 개최국 대만 선수를 반칙패승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마다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패자결승에서 이란 선수를 반칙패승으로 꺾으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라희원(-48㎏), 김현아(-57㎏), 이재란(-57㎏), 서수빈(-63㎏) 선수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지연 지도자는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략과 철저한 경기 분석을 통해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무대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