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안전한 등굣길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3:54 |
![]()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덕진경찰서, 조촌초등학교,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 확보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스쿨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안전송과 마스코트 '안전이·행복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쳐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또 조촌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함께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민·관·경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교통 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