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6일(목) 11:57 |
![]()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도서는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수진 작가의 「현진에게」 ▲송주영 작가의 「나도 네가 되고 싶어」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등 3권이다.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연령별 해당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iberi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 등 총 10명을 선정하며, 10월 중 상장과 시상금(도서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이번 독후감 공모전이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lib.gwangya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도서관과(☎061-797-3854)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