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초복 맞아 여름나기 건강복지 물품 지원사업 추진

1억원 상당 건강복지 물품 3,400세트 전달...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응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15일(수) 21:50
광양농협, 초복 맞아 여름나기 건강복지 물품 지원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여름나기 건강복지 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날씨에도 영농 현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의 건강을 살피고,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며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농협은 총 1억 원 상당의 건강복지 물품 약 3,400세트를 준비해 전 조합원에게 전달하며 한여름 무더위 속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건강복지 물품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쌀국수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해 정성껏 준비했으며, 초복 이전 각 영농회를 통해 전 조합원에게 전달을 마쳤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건강을 먼저 살피자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더했다.

특히, 올해는 이른 폭염과 계속되는 고온으로 농업인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지원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일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광양농협은 계절 여건에 맞춘 복지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광양농협은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를 영농지원만큼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계절과 농업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건강한 몸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에 전념하고 계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건강복지 물품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를 늘 함께 살피며 계절에 맞는 복지사업과 영농지원으로 농업인 곁에서 힘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농협은 혹서기와 혹한기 등 계절별 여건을 고려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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