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 실시 휴가철 음주 운전 근절을 위한 그물망식 집중 단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4일(화) 20:13 |
![]() 제주경찰청,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단속 실시 |
이날 음주운전 단속은 제주경찰청(廳 교통순찰팀, 署 교통외근팀, 지역경찰) 주관으로 자치경찰단과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실시하였으며 제주 전역에서 총 음주운전 12건(취소 6건, 정지 6건), 무면허 3건을 적발하였다.
그동안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으로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음주교통사고는 전년과 비교해서 225건에서 203건으로, 사망자는 4명에서 2명으로 감소하였으며, 2026년도에도 음주교통사고는 감소추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단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전자들이 단속 장소를 미리 공유하여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불시에 장소를 옮겨 단속하는 ‘스폿(spot) 이동식 단속’ 기법으로 ‘음주 단속은 언제, 어디서든 이뤄질 수 있으며, 반드시 처벌된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더불어 9. 30.까지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여 주·야간을 불문한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상습음주운전자의 차량 압수(몰수)와 동승자의 음주운전 방조죄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음주운전을 하게 될 경우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의 방조 행위도 처벌된다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도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제주 경찰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로 위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정을 순식간에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인 만큼,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된다.’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