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민간경비업체와 여름철 범죄예방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비업체 출동차량 34대 활용 ‘공동체 치안 협업 순찰’ 본격 가동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14일(화) 16:55 |
![]() 광주경찰청, 민간경비업체와 여름철 범죄예방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8일 경찰청과 협약한 SK쉴더스, 에스원, KT텔레캅 등의 협업순찰을 우리 지역 특성에 맞게 확대 운용한다.
특히, 우리 지역 ㈜광은비지니스, ㈜한세시큐리티, ㈜씨피에스, ㈜에스케이 씨앤에스 등 민간(기계)경비업체 4개사가 모두 참여하였으며,
중점 순찰 테마별(학교통학로, 원룸·외국인 밀집지역, 공원·산책로, 전통시장, 주차장, 무인점포 등) 28개 지점에 경비업체 출동차량 34대가 경광등을 점등한 채 거점 정차 및 순찰을 실시하며, 위험상황이 확인되면 112에 신고하고 초동조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테마별 순찰장소는 지점별 운영 실적, 112신고 연계, 위험요인 발견 등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경비업체 출동차량에는 ‘공동체 치안 협업 순찰 중’ 식별 표지를 부착해 시민이 안심하는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협약한 민간경비업체를 비롯한 자율방범대, 광주시통합관제센터 등 민간 치안자원과 경찰의 치안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공동체치안협의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범죄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