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지역 기업과 손잡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 총력

지역기업 4곳으로부터 500만원 상당(홍보물품 1,300여점) 전달받아
휴가철 교통약자 보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및 현장 교육에 적극 활용 계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13일(월) 19:28
광양경찰서, 지역 기업과 손잡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 총력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희중)는 지역사회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 협업 기반으로 홍보 활동에 나선다.

광양경찰서는 지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기업 4곳으로부터 총 약 1,300여점(580만원 상당)의 교통 홍보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에 참여한 기업은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포스코DX, (주)효석, 광양바이오발전소 총 4곳으로, 이들 기업은 지역 구성원들의 교통안전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정착이라는 공익적인 취지에 공감해 뜻을 모았다.

광양경찰서는 기탁받은 홍보물품을 활용해 교통약자 보호, 안전벨트·안전모 착용 유도,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 다각적인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5일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선진교통의식 고취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희중 광양경찰서장은“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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