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애인 대상 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반 운영

8~10월 자격증 과정 진행…7월 17일까지 등록 장애인 5명 모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10일(금) 08:56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1인 가구 생활로드맵-공예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가 운영하며, 아동공예지도사와 실버공예지도사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각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센터 건물1층이다.

참여자들은 열기구 무드등, 가죽 크로스백, 라탄 보석함 제작 등 다양한 공예 기술을 배우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지역 내 출강, 축제장 체험 부스 운영, 작품전시회 참여 등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이하 등록 장애인 5명이다. 신청은 7월 17일까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jejusicc.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4-722-1370)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격증 취득 후 실질적인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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