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여름철 유가공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 실시 7월 24일까지 냉장보관 상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등 집중 확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09일(목) 17:54 |
![]() 서귀포시, 여름철 유가공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관내 우유류판매업 및 유가공품 판매업소 등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유류를 냉장보관하지 않고 외부(실온)에 방치하는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 여부 ▲판매량 대비 냉장시설 용량 적정성 확인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현장에서 유가공품을 직접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여부 등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우유 등 유가공품을 구매한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제품에 표시된 보관방법에 따라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야 하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가공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