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제주축협과 AI 품질평가활용 축산물 유통이해도 강화교육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9일(목) 17:45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제주축협과 AI 품질평가활용 축산물 유통이해도 강화교육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김태성)은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과 함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품질평가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축산물 유통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데이터 기반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과 제주축협이 공동으로 생산비 상승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소 기계 등급판정(KBM) 시스템과 품질 데이터 활용 교육을 통해 한우 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지원은 제주축협 공판장에 AI 기반 소 기계 등급판정(KBM) 시스템을 도입해 등급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품질 데이터를 농가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농협음성공판장 김성환 경매실장은 ‘소비자 선호형 고급육 생산 전략 및 유통시장 동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최신 한우 소비 트렌드 ▲경매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품질 요소 ▲근출혈·근염 등 품질 결함 예방 대책 ▲AI 기반 소도체 품질 분석 기술 동향 등 품질 데이터 기반의 실전 출하 관리 전략으로 구성됐다.

김태성 제주지원장은 “AI 기반 품질평가 기술과 품질 데이터 활용은 농가의 출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유통 정보 제공을 통해 제주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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