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직급별 맞춤 인권교육 실시

"인권 존중은 리더부터, 실천은 모두 함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9일(목) 17:08
여수광양항만공사, 직급별 맞춤 인권교육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는 9일 임직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급별 맞춤형 대면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역할과 책임에 맞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전에는 임원·부서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공사 및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임원·부서장 교육에서는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의 인권친화적 리더십과 책임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중심으로, 직원 교육에서는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등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주요 인권침해 유형 ▲사례 중심의 예방 및 대응 방안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다뤘다. 특히 최근 AI 기술의 확산으로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 등 새로운 인권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관호 사장은 "인권존중 문화는 관리자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구성원 모두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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