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진행 예수병원 유지재단-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 사업 참여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및 실천역량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09일(목) 17:01 |
![]() (사진제공=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7월 8일(수)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최은희)는 8일(수)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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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사업은 글로벌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전주평화로타리클럽, 전주백제로타리클럽, 군산금강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HPV 감염 예방 및 건강권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남자 아동·청소년에게 HPV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진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실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 예방 교육과 함께 레진아트를 활용한 키캡 키링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종사자들이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재충전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연주 봉동로타리클럽 재단위원장은 "아동을 지원하는 현장은 전문성과 함께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신충식 예수병원 원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지원뿐 아니라 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실천환경도 중요하다"며 "예수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예방접종 지원과 건강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아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진을 예방함으로써 아동·청소년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1년 7월 설립되어, 전주시 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