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17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돌봄 신청 106가구 지원계획 수립…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9일(목) 14:45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7월 9일(목)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7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 신청 대상 106가구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제주시 통합돌봄과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회의로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주거 등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수립·변경·종결을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월 2회 운영하던 통합지원회의를 지난 5월부터 주 1회(매주 목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통합돌봄 신청자는 702명이며, 제주시는 총 16회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64가구에 일상생활, 주거환경,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2,118건을 연계·지원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협력으로 대상자 중심의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핵심 체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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