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고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CJ프레시웨이와 연계…브랜드 진단·메뉴 개발·디자인 맞춤형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08일(수) 16:48 |
![]() 제주특별자치도 |
이번 사업은 자체 브랜드 경쟁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 외식업체를 발굴해 외식업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면서 아울러 주변상권의 식자재․농수축산물 판매․유통까지 동반 상승시키고 일자리까지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융합형 상생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도내 외식업체 총 5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달 중 대상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업체들은 향후 △브랜드 교육 및 진단 기획 △메뉴 분석·개발 △디자인 제작물 제공 △위생 점검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사업 중간 단계인 ‘메뉴 시연회’는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각 매장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신규 개발 메뉴를 공개하고 전문가 피드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시연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최종 메뉴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매장별 리뉴얼 오픈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외식업체에 대한 로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이 단순한 개별 매장 지원을 넘어, 주변 상권과의 시너지를 유도해 골목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