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상공회의소,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호남권 운영사업단 최종 선정

중진공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호남권 사업단 최종 확정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컨소시움, 지역 제조 혁신 이끌 인재 양성 청신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3:29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제상공회의소(회장 김윤권)가 창립 1주년에 맞춰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김제상공회의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주관하는‘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호남권 운영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김미경)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뤄낸 결실로, 김제상의가 출범한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청년 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수요 기업과의 인턴십 및 취업을 연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김제상공회의소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이번 호남권 사업단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MES, ERP 등) 도입 기업과 제조 AI 솔루션 활용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 후 매칭하게 된다.

참여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직무 교육과 교육 수당이 지원되며, 채용 연계 인턴십 기간에는 월 200만 원(최대 3개월)의 인턴십 수당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관내 제조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고도화에 목말라 있던 김제 및 전북 지역 중소기업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제상공회의소 김윤권 회장은 “이번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은 김제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구심점이자 상공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호남권 제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역 상공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은 김제상공회의소는 이번 국책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회원사 권익 대변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경제단체로 입지를 확고히 굳힐 전망이다.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상공회의소 김대현 매니저(063-545-23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40346727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16일 18: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