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문화관광형 1인 사업장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문화관광형 강소기업 성장 발판 기대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추진
1인당 신규 고용 3개월 차에 360만 원, 5개월 차에 240만 분할 지급 인건비 지원으로 사업주 경제적 부담 해소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0:34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주군이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문화관광형 1인 사업장 첫걸음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영세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해 업무 및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사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선정 사업장에는 신규 직원 채용 시 1인당 연간 6백만 원의 채용장려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규 고용 3개월 차에 360만 원, 5개월 차에 240만 원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대상 사업주는 등록된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야 하며 신규 채용자와 주 35시간 이상(결혼이민여성의 경우 주 30시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상형 무주군로컬JOB센터 센터장은 "첫걸음 채용장려금이 홀로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 선정기업과 △지역특화산업(관광, 특산물 가공 등) 관련 제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브랜드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지역 내 영세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의 발판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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