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항공, 여름 성수기 제주-중국 직항 운항 노선 확대

주간 총 34편 증편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0:13
길상항공, 여름 성수기 제주-중국 직항 운항 노선 확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길상항공(Juneyao Airlines)이 한중 양국 관광 수요 성수기에 발맞춰 제주국제공항 출발 중국 직항 노선 운항 편수를 대폭 확대하며 양국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번 노선 증편을 통해 길상항공의 제주발 중국 노선은 주간 총 34편 규모로 운영된다. 세부 노선 운항 횟수는 다음과 같다.

제주 ↔ 상하이:주 20편 제주 ↔ 난징:주 9편 제주 ↔ 우시:주 5편

항공사 측은 각 노선별 출발·도착 시간을 다각화하고 스케줄 입체성을 높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선택권을 확보했다. 기존 단조로운 시간대 구성에서 벗어나 출장객, 관광객 개별 일정에 맞는 편리한 이동 옵션을 제공한다.

최근 한중 단기 여행 수요가 지속 회복·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운항 편수 확대는 제주 관광 활성화와 양국 민간 교류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여행객들은 더욱 풍부한 항공 스케줄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왕복 일정을 설계할 수 있으며, 양국 관광산업 상호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길상항공 관계자는 “성수기 수요에 선제 대응해 제주 거점 중국 노선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 시장 동향에 맞춰 노선 운영 전략을 지속 보완하고, 한중 양국 여행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항공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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