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 수상작 전시회 개최 예술로 동행하는 감귤박물관·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협업 전시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7월 08일(수) 10:15 |
![]() 서귀포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 수상작 전시회 개최 |
꿈나래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미술에 관심있는 장애 학생 및 성인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결과, 학생부 50점, 성인부 90점 등 총 14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 당일 7월 16일(목) 오후 3시에는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수상자와 가족, 도내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고은강 바이올리니스트와 진영순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주특별도지사상 및 도의회의장상, 도교육감상, 제주·서귀포시장상 등 총 40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상식 직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획전시실로 이동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열정과 예술적 시선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