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T/F팀 출범

15일 본격 가동 시작 객관적 검토 바탕으로 최적의 정책 방안 ‘제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15:21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쓰레기 소각장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 특별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인수위원회는 15일, 공공자원화시설 건립과 관련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받기 위해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T/F(태스크포스)’를 공식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출범은 "시민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각장 건립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손훈모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신속하게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T/F의 핵심 역할은 당면 순천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소각장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여 인수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인수위원회는 T/F가 제시한 의견과 보고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한 후, 행정의 일방적 강행이 아닌 시민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당선인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철저한 숙의와 검증이야말로 갈등을 끝내고 사업을 가장 빠르게 정상화하는 지름길”이라며, “T/F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당선인에게 권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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