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주말에도 쉼 없이 민생 현장 누벼 로컬푸드 설립 10주년 축하…지역농업인·임직원 노고에 감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14일(일) 19:33 |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주말에도 쉼 없이 민생 현장 누벼 |
손 당선인은 6월 13일 순천 로컬푸드 설립 10주년을 맞아 현장을 찾아 지역농업인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순천 로컬푸드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성과와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손 당선인은 로컬푸드 매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로컬푸드 운영 과정에서의 경영상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다가오는 민선 9기 순천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수렴했다.
손 당선인은 “순천 로컬푸드의 10년은 농민의 땀과 시민의 식탁이 신뢰로 이어진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 농업인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시민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순천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당선인은 공공자원화시설과 관련해 시민들이 ‘국가정원 옆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손 당선인은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공공시설의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시민이 불안해하고 납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절차의 투명성, 입지의 적정성, 환경 안전성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당일 저녁에는 순천의 대표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 운영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손 당선인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문화콘텐츠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손 당선인은 “순천이 가진 생태와 정원, 문화와 콘텐츠가 시민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당선인으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민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손훈모 당선인은 앞으로도 민생현장, 산업현장, 문화현장 등을 직접 찾아 시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