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동부보훈지청, 민들레 새싹들의 감사와 나라사랑 놀이터 체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12일(금) 09:52 |
![]() 전남동부보훈지청, 민들레 새싹들의 감사와 나라사랑 놀이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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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치원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행복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있다는 점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모두의 보훈 놀이터」에는 민들레유치원 전체 원아 58명(만 5~7세)이 참여했다. 전남동부보훈지청은 유치원의 보훈 주간 수업 운영을 위해 체험활동 재료와 교육 교구 등을 지원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보훈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며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보훈 퍼즐 놀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또한 무궁화 팔찌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배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놀이로 시작한 체험은 자연스럽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이어졌고, 아이들은 보훈이 특별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곁의 평범한 행복에 감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배워갔다.
서정미 지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켜낸 소중한 일상 위에 피어난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 각계각층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공연(‘영웅에게 드리는 선율’) 및 일일특강 강연(‘나라사랑 새싹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