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차 진로탐방 활동 실시

3일간 완주, 봉화, 합천 청소년 57여 명 참여
AI 디지털마케터, 빅데이터 분석가 등 미래유망기술 체험과 문화활동 병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12일(금) 09:51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2차 진로탐방 활동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농어촌지역 청소년의 진로선택 및 진로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탐방활동(2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탐방활동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완주군, 봉화군, 합천군이 협력하여 대학탐방·미래기술체험활동·문화활동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해봄으로써 농어촌청소년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교육은 물론 AI 디지털마케터, 빅데이터 분석가, 스마트 물류관리사, 차세대 반도체공학기술자 등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연관람, 대학로 탐방 등 문화활동을 병행하여 농어촌지역 청소년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성장 지역과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를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글로벌리더십강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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