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춘향장학재단,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사전교육 실시 7. 31. ~ 8. 17.(17박 18일) 일정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나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11일(목) 10:56 |
![]() (재)춘향장학재단,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사전교육 실시 |
이날 교육은 학교 추천을 통해 접수된 36명 가운데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4명의 연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외연수 준비사항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연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에서는 ▲해외영어캠프 운영 일정 안내 ▲뉴질랜드 현지 학교생활 및 문화 이해 ▲출입국 및 항공 이용 안내 ▲안전교육 및 유의사항 ▲준비물 및 생활수칙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연수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7박 18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 수업 참여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해외연수를 안전하고 의미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남원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재육성 사업이다. 춘향장학재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