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 “아이들과 교육의 미래 위해 끝까지 역할 다하겠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04일(목) 11:39 |
![]() 장관호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 |
장관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전남과 광주 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을 하나로 통합하는 첫 교육감 선거로, 총 4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치열한 구도 속에서 치러졌다. 장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되어 정책 중심의 선거를 이끌며 교육 혁신 비전을 제시해왔다.
장관호 후보는 이어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께도 경의를 표하며, 당선된 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책임 있게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끝났지만 교육은 계속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시민 곁에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그리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참여와 열망은 전남·광주 교육의 큰 자산”이라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