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정치신인에게 여수시장 맡긴 시민 선택에 깊은 감사 "시민 결단의 무게,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 이재명 정부·민형배 당선자와 여수 성공시대 열 것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6월 04일(목) 09:19 |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정치신인에게 여수시장 맡긴 시민 선택에 깊은 감사 |
서영학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서영학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선택한 여수시민의 승리이자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님, 이광일·백인숙 상임선대위원장님, 경선을 함께한 후보님들, 원팀으로 함께 뛴 민주당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가족에 대한 감사도 밝혔다. 서 당선인은 "말없이 믿어주시고 끝까지 제 곁을 지켜준 병상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 청년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 교통과 의료를 획기적으로 바꿔달라, 시민의 삶을 제대로 챙겨달라 하셨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마음까지 함께 안고 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함께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 팀이 되어 여수의 길을 열겠다"며 "성과와 실력으로 증명하는 이재명식 실용 행정, 모든 시민이 누리는 기본사회 여수, 지방 격차를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영학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여수의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낡은 관행과 무책임에는 단호히 맞서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여수의 자존심과 미래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