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고흥군수 재선 당선

민선 9기는 지역발전을 체감하는 속도감, 실행력 보여줄 것
군민 약속 ‘3대 미래 전략산업, 3대 교통 인프라’ 반드시 성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04일(목) 09:18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고흥군수 재선 당선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공영민 당선인은 압도적 지지를 받아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고흥군수로 재선 됐다.

공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우리 군민들께서 압도적 표차로 다시 당선시킨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을 반드시 완성 시키라는 준엄한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자아냈다. 그리고 6만여 군민은 물론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준 경향 각지 70만 향우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 “저를 지지하셨던, 안 하셨던 이제는 모두가 한 식구로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을 반드시 실천하여 그 바탕 위에서 우주, 드론, 스마트팜 이라는 3대 미래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 인프라를 구축으로 고흥의 변화 발전을 앞당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겠다”면서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밝혔다.

그리고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군정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고흥을 위해서 언제나 군민과 함께 가겠다.”면서 군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군민이 그 중심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끝으로, 공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큰 사랑, 다시금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면서, 일 잘하고 유능한 우리 1,400여 공직자와 함께 고흥의 변화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그리고, 전직 공무원 A씨는 “전국적으로 지방 소멸 등 고흥의 현실도 녹록치 않다면서 공영민 당선자는 기재부 23년의 경력이 말해주듯 예산 전문가이자 제주도 지방행정까지 두루 섭렵하고 지난 민선8기 고흥군정을 힘차게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등 고흥의 어려운 상황을 잘 풀어 갈 것으로 우리 군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향후 고흥 군정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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