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드래곤즈, 16일 홈 개막전 개최 “반등의 시작점 만들겠다” 임관식 감독 “반드시 승리로 분위기 반전 이루겠다” 구단, 3천만원 상당 경품·체험형 이벤트 마련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09:43 |
![]() 전남드래곤즈, 16일 홈 개막전 개최 “반등의 시작점 만들겠다” |
전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순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총력전에 나선다. 임관식 감독 역시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해 반등의 시작점으로 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구단도 리그 12라운드 만에 열리는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편의시설 개선을 준비했다.
먼저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좌석 간격을 확대했다. 기존 70cm였던 좌석 간격을 80cm로 넓혀 보다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확장 구간은 N석과 E석 1층으로, 관람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이 입점하였으며, 운영개소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했다. 경기장 외곽도 닭꼬치, 커피, 음료, 츄러스, 타코야끼, 콜팝, 소세지 판매 푸드트럭을 배치해 팬들에게 먹는 즐거음도 선사한다.
또한, 잔디 공사로 홈 개막전이 늦어진 만큼,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LG 워시타워, 로봇청소기, 85인치 TV, 노트북,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준비됐다.
이번 경품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노동조합,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티켓 구매 후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출입구에서 1인당 1장의 응모권이 제공된다. 추첨은 하프타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준비된다. 주주캐치존, 오픈 트레이닝, 슈팅 챌린지, 철룡 배틀존, 타투 스티커, 룰렛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외곽 이벤트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장 동문과 북문 사이에서 진행되며, 팬 사인회는 오후 3시 30분 동문 게이트 인근에서 열린다. 사인회 참석 선수는 경기 당일 구단 SNS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홈 개막전 승리를 기원하는 밸라트릭스(순천청암고)의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