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현장에서 답 찾는 복지··· 생활밀착형 3분기 사업 본격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09:45 |
![]() 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복나눔 모금운동 현황 보고와 2026년 2분기 활동 추진내역, 3분기 신규사업 심의·의결, 기타 협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5월 기준 총 2,000여만 원의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민관이 함께 움직이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열린 2026년 3분기 사업 심의에서는 총 4개 사업이 원안 가결됐다.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 이불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위생·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일상에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위원 모두가 지역의 복지지킴이라는 마음으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