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협업 체계 강화

집중안전점검 내실 강화 관계기관·민간전문가와 협력 확대…122개 시설 대상 점검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15일(금) 09:03
군산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군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장자교 스카이워크와 15일 조촌동 아르티엠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점검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대학교와 함께 부단체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민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은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9일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 같은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험·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은파 물빛다리와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를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2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5월 15일 기준 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전체 대상의 69%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군산시는 3월부터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위한 장학금 전달식 진행
메타과학수학학원․최상학원, 120만원 후원... 경제적 어려움 겪는 청소년 5명 지원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15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메타과학수학학원(원장 유영태)과 최상학원(원장 이민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학원에서 60만원씩 총 120만원을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5명에게 전달되었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메타과학수학학원 유영태 원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고, 최상학원 이민구 원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소장은 “매년 꾸준한 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군산시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하여 전문적 상담 및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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