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전개

양식어가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기후변화로 고수온 시기 빨라져 6월서 5월로 기한 앞당겨
최대 90% 지원…전남도, 품종 확대 등 제도 개선 건의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15일(금) 08:53
전라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남도는 여름철 고수온, 적조,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에 대비해 도내 양식어가에 재해보험 가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기한이 6월에서 5월로 한 달 앞당겨졌다. 가입을 바라는 어가는 가까운 지구별·업종별 수협을 통해 대상 품목과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품목 : 넙치, 전복(참전복), 해상가두리어류(조피볼락, 숭어, 참돔, 감성돔, 볼락, 돌돔, 쥐치, 농어, 능성어 및 시설물), 강도다리, 육상수조식 돌돔·전복, 터봇, 전복종자,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물, 육상수조식 종자 양식시설물

전남도는 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함께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품종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양식어가에서는 늦지 않게 보험에 가입해 여름철 피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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