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서구, 호남권 유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공모 선정 아동 창작 지원사업 ‘아동작가 슈퍼100’ 본격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08:53 |
![]() 광주시 서구, 호남권 유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공모 선정 |
이번 공모는 전국 99개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광주·전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아동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착한도시 서구, 아동작가 슈퍼100’은 아동들이 그림일기와 시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직접 표현하도록 지원하는 창작 프로젝트다.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아동작가를 선정하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내가 바라는 착한도시 ▲내가 사랑하는 아동친화도시 ▲서구만의 ‘천원 시리즈’ 이야기 등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발간할 예정이다.
‘세대공감 출판기념회’도 개최한다. 지역 캘리그라피 협회와 시니어클럽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아동들의 원작 문구를 손글씨로 직접 필사해 전달하는 등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구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아동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참여 과정 전반에서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민정 양성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담긴 활동이 전국적인 아동친화도시 모범사례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