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나 개최

대한상의.세계은행과 최신 국제 규제 동향과 실무 전략 제시하는 공동 세미나 개최
해외 진출 기업 법률 리스크, 해법 찾는다 중동 법률 리스크, 미(美) 관세 및 무역정책 변화 등 해법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14일(목) 21:44
법무부, 해외진출 기업 법률지원 세미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6. 5. 14.(목)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은행과 함께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신 해외 법률 이슈와 규제 동향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 통상 질서의 불확실성, 각국의 규제 강화,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해외 진출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 청렴국(INT) 리사 밀러 국장 및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약 120명의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참고해야 할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기준, ▲미국 해외부패방지법(FCPA)의 주요 내용과 최근 집행 동향, ▲미국의 관세정책 및 무역정책 변화와 우리 기업들이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주요 법률 리스크와 대응 전략 등 최신 국제 법무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 및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한다면 훗날 2026년은 ‘세계 경제 위기’가 아닌 ‘대한민국의 기회’로 기억될 것이다”라며, “법무부가 우리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국제 통상 및 경제 질서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무역환경에 대처함과 동시에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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