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원예농협, 농촌사랑 환경정화운동 실시 16년째 폐농자재 수거·재활용 봉사활동이어오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만들기 영농後·환경愛 캠페인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4일(목) 21:44 |
![]() 광양원예농협, 농촌사랑 환경정화운동 실시 |
광양원예농협은 영농 현장에서 사용 후 방치되기 쉬운 폐농약병과 폐농자재를 직접 수거·분류해 재활용 처리함으로써,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영농後·환경愛 캠페인을 16년째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년 시설하우스, 매실 등 원예작목의 영농 비수기에 맞춰 폐농자재를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한 자재는 종류별로 분류작업을 거쳐 재활용 처리장으로 보내진다. 이후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서형인 지부장과 김현화 농정지원단장도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폐농약류 분리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실천에 힘을 보탰다. 또한 참여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ESG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원예농협은 임직원과 농업인 조합원이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여성회와 농가주부모임 광양시연합회는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배 광양원예농협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농가주부모임 광양시연합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양원예농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