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주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성장 중심에서 행복 중심으로’... 광양형 행복 지표 도입 약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4일(목) 21:41 |
![]()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주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산업 지표 성장에서 시민 개개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박성현 후보의 절박한 인식과 포럼의 비전이 맞닿아 성사되었다.
■ “성장 지표 이면의 위기 극복... 행복을 공적 가치로”
박 후보와 포럼 측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사회적 위기를 공동으로 지적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높은 자살률 등은 과거의 성장 중심 정책만으로는 시민의 안녕을 지탱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제는 행복을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적 가치’로 보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박진도 교수, “성장 지상주의 탈피한 광양의 실험 지지”
국내 행복 정책의 권위자인 박진도 교수는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은 시대적 과제”라며, “박성현 후보가 제시한 이익공유 모델과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광양을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행복 광양을 위한 5대 핵심 약속
이에 따라 박성현 후보는 다섯 가지 핵심 약속을 협약했다.
-광양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주민 행복’에 두고 정책과 예산을 편성한다.
-광양의 지역 특색에 맞는 ‘광양형 행복지표’를 개발해 시정 평가의 척도로 삼는다.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
-‘시민 참여형 이익공유제’를 통해 산업 수익을 시민과 직접 나눈다.
-타 지자체와 협력해 행복 정책의 제도화를 선도한다.
박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일자리, 돌봄, 교육, 안전 등 삶의 모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광양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시민이 직접 이익을 공유하고 행복을 누리는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복 정책의 권위자인 박진도 교수와 손을 잡은 박성현 예비 후보는 산업적 전문성에 행복의 가치를 더한 파격적인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