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생성형 AI·정보보호·도시침수 예측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업 지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4일(목) 21:33 |
![]()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
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이티스테이션(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애드아임(엣지디바이스·데이터학습시스템) ▲㈜모노플로우(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한국에너지기술단(엔지니어링 서비스) ▲㈜베이지안웍스(AI 기반 도시침수 예측·관제 플랫폼) 등 5개사다.
도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생성형 AI와 정보보호, 데이터 기반 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일부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플랫폼, 데이터 학습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선정기업에는‘패키지 지원사업’과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기업당 최대 1,300만 원 규모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과 최대 6,000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SW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10개사와 연구개발(R&D) 지원 3개사를 추가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은 지역 SW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