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통합 2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해양수산 전초기지’로 도약 통합20주년 비전 선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3일(수) 20:59 |
![]() ▲ 12일 전남대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통합2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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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2006년 통합 이후 장학금·연구비·논문 실적 급증
1909년 창학 이후 1952년 거점국립대로 출범한 전남대학교는 2006년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 대학인 여수대학교와 통합을 통해 현재 17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지역 거점 국립대로 도약했다. 두 국립대학의 통합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지향적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여수캠퍼스는 통합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005년 대비 현재 기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7배 증가했고, 연구비 수주액은 3.8배, 1인당 연구비는 4.8배 확대됐다. SCIE 논문 실적 역시 2008년 대비 4.5배 증가하는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