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이동노동자 대상 세무 안전교육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16:52 |
![]() 남원시, 이동노동자 대상 세무 안전교육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세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교통공단 소속 강사와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근로장려금 신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수자가 ▲헬멧, 장갑 등 안전물품 구입비 ▲유류비 ▲운송수단 정비 및 수리비 등에 대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당일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야간작업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야광조끼’를 배부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탁원 기업정책과장은 “직업 특성상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제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