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청년 자율기획 소모임 모집

예술실험·예비창작 2개 분야, 총 11개 팀에 최대 900만 원 지원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12일(화) 17:06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청년 자율기획 소모임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이 ‘청년 자율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소모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 및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3일부터 21일 오후 5시 59분까지며,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1개 소모임이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39세 이하 전북 지역 청년 소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 도내 출생자, ▲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자, ▲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자, ▲ 도내 활동 실적 증빙 가능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예술실험’과 ‘예비창작’ 두 가지로 구분된다. 선정된 소모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를 팀당 20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유형을 2개 유형으로 통합하고, 소모임 구성 인원 기준을 2인 이상에서 3인 이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은 청년이 지역 문화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자율기획 소모임 프로젝트 지원과 문화예술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 또는 교육문화팀(063-230-7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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