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개호 의원, 2026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60억 원 확보 담양·함평·영광·장성 각 15억 원씩 총 11개 현안 사업 ‘청신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15:03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담양군 15억 원, 함평군 15억 원, 영광군 15억 원, 장성군 15억 원으로, 지역구 4개 군에 균등하게 배분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안전을 위한 총 11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별 확보 현황을 보면, 우선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랜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7억) ▲문암제 수리시설 개보수(4억) ▲대덕면 입석리 선돌마을 경관조성(2억) ▲창평면 한방제 수리시설 개보수(2억) 등을 통해 교통 편의와 농업 기반 시설을 대폭 정비한다.
함평군은 ▲손불 호암제 위험저수지 정비사업(10억) ▲함평천지전통시장 시설정비사업(5억)을 확보했다. 특히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환경 개선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광군은 ▲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9억) ▲묘량 영양중새마을1교 등 노후위험교량 보수보강(6억)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 안전통행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한 장성군은 ▲장성호 제3출렁다리 설치공사(9억) ▲청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구축(3억) ▲장성 군도10호선(황룡면 맥호리) 위험사면 정비(3억) 예산을 확보하여 문화관광 활성화와 재난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개호 의원은 “각 군과의 긴밀한 협력과 행안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확보한 이번 특별교부세가 지역민의 숙원 해결과 안전 확보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있어 특교세는 지역 발전의 귀중한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