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노후 농업기반시설 보수.보강 사업 추진 노후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강화에 1,520억 원 투입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1일(월) 16:57 |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노후 농업기반시설 보수.보강 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 용·배수로, 양·배수장 등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수리시설개보수’와 ‘방조제개보수’ 사업이 핵심이다. 전남본부는 이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노후 농업기반시설 보수.보강 사업 추진 |
특히, 전남지역본부는 2026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사업 발굴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전국 127개 신규지구(총 사업비 4,811억 원) 중 전남이 약 21%인 27개 지구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남 지역 노후 시설 정비의 시급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전남본부는 앞으로 ▲저수지 안전성 강화 ▲용·배수로 기능 회복 ▲양·배수장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노후 3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시설물 개보수 이력 관리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농업기반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정밀하게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재식 본부장은 “개보수사업을 통해 수리시설물의 노후화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재해 예방과 농업용수 이용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