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가정 현장 방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0일(일) 12:57 |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 본사업 시행 이후 실제 서비스 제공 현장을 확인하고, 돌봄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현재 이용 중인 돌봄 서비스(제주가치돌봄 운동지도, 방역소독 등) 상황을 살피고, 대상자 및 가족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문턱제거 등 주거 환경 개선, 병원동행 지원, 방문복약지도 등 연계하여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3. 27. 이후, 122건을 신청·접수 하여 조사 중이고, 개인별 지원계획이 승인 된 58명에 대하여 긴급돌봄, 제주가치돌봄 식사 지원 등 210여 건의 서비스를 의뢰·연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대상자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